Mac에서 PDF 용량을 줄이려면 미리보기로 PDF 열기 → 파일 > 내보내기 → Quartz 필터의 ‘파일 크기 줄이기’ → 저장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. 다만 결과물을 바로 원본 위에 덮어쓰기보다,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뒤 크기와 읽기 품질을 비교하는 편을 권한다.

사진: FirmBee · CC0 · Wikimedia Commons · 크기·형식 변경.
첨부나 업로드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조건 가장 작은 파일이 아니라, 제출 조건을 충족하면서 내용도 읽을 수 있는 파일이다.
미리보기에서 압축하기
- 줄이고 싶은 PDF를 Mac의 미리보기 앱으로 연다.
- 화면 위쪽 메뉴에서 파일 > 내보내기를 선택한다.
- Quartz 필터 메뉴에서 ‘파일 크기 줄이기’를 선택한다.
- 저장할 파일 이름과 위치를 확인한 뒤 저장한다.
이 절차는 Apple의 PDF 크기 줄이기 안내를 기준으로 한다. 메뉴가 다르게 보인다면 지원 문서에서 사용하는 macOS 버전을 선택해 비교해 보자.
원본과 구분되는 이름으로 저장하기

사진: rawpixel · CC0 · Wikimedia Commons · 크기·형식 변경.
예를 들어 원본이 제출자료.pdf라면 압축본은 제출자료-압축.pdf처럼 구분할 수 있다. 설명용 파일명이며 정해진 이름 규칙은 아니다.
Apple 안내에 따르면 기존 파일을 대치할지 묻는 창이 나타났을 때 취소하고, ‘다음으로 내보내기’ 필드에 새 파일 이름을 입력해 다시 저장할 수 있다. 원본을 남기려는 경우에는 대치 안내를 그대로 넘기지 말고 이름과 저장 위치를 다시 확인하자.
용량만 줄었는지 확인하면 부족하다

Apple은 압축하면 PDF 품질이 원본보다 떨어질 수 있으며, 결과 크기와 이미지 품질도 선택한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. 따라서 같은 절차를 썼다고 항상 같은 비율로 줄어든다고 기대할 수는 없다.
저장 후에는 다음 순서로 살펴보자.
- 원본과 압축본의 파일 크기를 비교한다.
- 압축본을 다시 열어 작은 글자와 표를 확대해 읽어 본다.
- 사진이나 스캔 이미지가 있는 페이지에서 필요한 세부 내용이 남아 있는지 확인한다.
- 제출용 문서라면 수신처의 용량 제한과 읽기 품질을 함께 확인한다.
특히 작은 글자가 포함된 문서는 첫 페이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, 가장 촘촘한 페이지도 열어 보는 편이 좋다.
압축본이 목적에 맞지 않는다면

사진: Aleksi Tappura a · CC0 · Wikimedia Commons · 크기·형식 변경.
파일이 충분히 줄지 않았거나 읽기 어려워졌다면 원본을 기준으로 다시 판단하자. 반복해서 압축하기 전에 수신처가 요구하는 최대 용량, 파일 형식, 문서 분할 허용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.
원본을 남겨 두었다면 다른 제출 방법을 선택하거나 압축을 다시 시도할 때 비교 기준이 생긴다. 저장이 끝났다는 사실보다, 최종 파일을 직접 열어 필요한 내용이 온전히 읽히는지 확인하는 단계가 중요하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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